류형준약사, “예스킨, 180억 목표…배달의학 새 전기 마련”

류형준약사, “예스킨, 180억 목표…배달의학 새 전기 마련”-약국 플랫폼 개발 진행중“거래약국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올해 예스킨은 180억원 매출을 목표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화제와 논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예스킨 류형준 대표는 2021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약국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구축하며, 올해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한 것.배달의학을 기반으로 설립된 예스킨은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