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연방의회 의원·기업인, 배달의학협회 방문
배달의학협회(회장 류형준 예스킨 대표)는 지난 5일 네팔 연방의회 의원인 라젠드라케이씨(Rajendra Kumar K.C, 전 네팔 장관)를 비롯해 비롯해 지오트랙(네팔) 선달부살(Sundar Bhusal) 회장, 칼빈대학교 박기천 국제교육원장 등 6명이 인천시 미추홀구 위치한 배달의학협회 사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간 뷰티·힐링 산업 활성화와 배달의학을 기반으로 한 약학교육 육성을 위한 방안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배달의학의 개념과 설립현황 파악과 시설견학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네팔 연방의회 라젠드라케이씨 의원과 선달부살 회장, 박기천 교수 등 총 6인의 방문단은 예스킨의 배달의학 큐어화장품 ‘CMCC’, ‘써클4·U’와 ‘안티플러스’ 등 제품에 대한 안내를 받고 배달의학협회 한방힐링센터와 물류센터를 방문하며 배달의학을 바탕으로 한 전반적인 성형치료와 뷰티산업 현황을 둘러봤다.
배달의학협회 관계자는 “이번 네팔 연방의회 의원 및 기업인의 방문으로 상호간 지속적인 교류와 뷰티 및 배달의학산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 기간은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의료 교육 확산 및 뷰티 분야 발전을 통한 네팔의 의료산업 발전과 그에 따른 관광산업 등 부가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달의학은 현대의학 이론과 현대의학의 약물학으로 재해석된 자연약 그리고 체질의학을 기본으로 ‘치료가 아닌 치유’를 추구하는 새로운 의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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