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킨, 천연성분으로 만든 이담건위제 ‘스토리버’ 신제품 출시]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전문업체인 예스킨(대표 류형준)은 천연성분으로 만든 액상 시럽형 이담건위제 ‘스토리버(Stoliver)’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스토리버(Stoliver)는 Stomach(위장)와 Liver(간)를 합친 단어로, 위벽을 자극해 담즙과 췌장 소화액의 분비, 위장관운동을 촉진을 도와 소화기능을 돕는 천연 이담건위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스토리버(Stoliver)는 담즙과 췌장에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물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가 용이한 스틱형으로 개발해 물이나 탄산수에 섞어 음료(차)처럼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 출시한 스토리버(Stoliver)의 주성분은 칼라만시, 레몬, 라임, 귤, 오렌지, 진피 등 천연과즙과 과일 껍질로 구성했으며, 간이나 신장에 부작용이 없는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원료로 강한 맛과 향으로만 위점막을 적절히 자극하는 천연성분의 이담건위작용을 가진다.
예스킨 담당자는 “스토리버(Stoliver)가 예스킨 건강기능식품인 안티비바플러스와 써클포유셀렌 제품 이후 오랜 연구개발 끝에 출시한 식품군인 만큼 엄선된 식물성 원료만을 한 포에 다 담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믿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스토리버(Stoliver) 출시 후 약사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11월 숙취해소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스토리버 제품 구매는 기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유통 채널이 추가 확장되어 운영될 예정으로,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예스킨 홈페이지(https://www.yeski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스킨은 8월 인천 프로야구구단 SK와이번스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 선수단과 코칭 스텝을 위한 제품 후원과 예스킨 브랜드 캐릭터 ’힐링이’를 활용한 힐링홈런 구단 이벤트 등을 통해 CSR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희귀난치병 아동을 돕는 SK희망더하기 캠페인 기부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사진 : 예스킨이 출시한 신제품 ‘스토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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