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스킨화장품의 유형준 대표

[투비스 김혜경 기자] 현대의학과 한방, 그리고 자연의 선물인 천연물 생약의 장점을 모아 치료가 아닌 치유로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예스킨화장품의 유형준 대표,
예스킨 화장품은 약사 출신인 그의 염원을 담아 만들어진 회사다. 약사로서 뷰티와 생활 건강까지 섭렵, 건강한 피부를 위해 노력 하는 그의 비상을 들어보았다.

Q 예스킨은 어떤 회사인가?
예스킨은 긍정을 뜻하는 ‘예스’와 피부를 뜻하는 ‘스킨’의 합성어로 건강한 피부를 위해 탄생한 이름이다. 예스킨은 헤어, 스킨, 바디, 생활 건강 등 뷰티 전반에 걸친 제품들에 주력하고 있다.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88년부터 약국을 개설하면서 약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양약은 물론, 한약재와 건강식품 원료까지 재해석하고 연구하다 보니 의약품보다 뛰어난 천연물 생약의 효과를 알게 되었고, 먹고 바르는 것에 대한 효과도 입증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외용제로 피부에 발라 효과가 있는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외용제를 개발하면 피부질환에는 더 좋은 효과 있을 것을 기대하고, 약으로 잘 개선되지 않는 피부질환에도 항바이러스제 특허물질을 활용, 문제성 피부 개선에 많이 공헌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Q 예스킨의 2020년을 돌아보고 2021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A 2020년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로 정신이 없었던 한해였다. 2016년에 신종플루 바이러스인 H1N1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효과를 인정받아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 특허 등록, 2019년 인플루엔자 A, B형을 포함한 5종의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 입증 항바이러스제 특허 등록했다. 또한, 2020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실시한 세포 수준의 COVID-19 항바이러스 효능평가에서 제시한 4개의 표본 중 3개의 표본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항바이러스효과를 확인하였고, 그중 2개의 표본은 최저실험농도에서조차 COVID-19를 100% 억제하는 우수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현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동물실험을 신청하고 있다. 따라서, 2021년에는 코로나 19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첫 번째 목표다.
또한, 2019년 출시한 약국용 화장품은 현재 2,200여 개 약국에 공급되고 있으며, 현재 약국용 화장품으로는 가장 많은 약국에 보급하였고. 화장품 사업에도 더욱 활기차게 시장을 확대하고 싶다.

그동안 SPOTV에서 주관한 남자 골프 프로선수 초청 YESKIN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골프대회는 물론, SPOFIT 피트니스 대회 등을 후원했으며, 인천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에 공식 후원사로 등록되어 대외적으로 홍보를 펼치고 있다.

Q 예스킨의 제품 개발기와 회사를 만들어가는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말해달라
A 천연물 생약이 피부에 직접 작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판단하에 화장품에 도전하기 전 피부에 직접 작용해서 피부를 좋게 할 수 있는 성분과 먹어서 장기에 작용해서 간접적으로 피부를 좋게 할 수 있는 성분의 효능을 구분했다. 그전에는 먹어서 피부에 좋아지는 것으로 활용했지만, 먹어서 피부에 좋은 게 모두 발라서 피부를 좋게 하진 않는다. 그 예로 간에 좋게 하여 피부를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약재가 피부에 바를 때 피부를 좋게 하지는 않는 이치다.
그래서 피부에 발라서 피부에 직접 작용하여 피부를 좋게 할 수 있는 효과를 찾았다.
첫째, 병원성 미생물의 퇴치이다. 피부는 세균, 바이러스, 진균, 모낭충 등이 번식하기 쉬운 장소이며, 이러한 병원성 미생물의 서식은 피부질환에 기본적인 원인이 되므로 피부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병원성 미생물의 퇴치가 기본이다.
둘째, 림프순환 촉진이다. 림프계는 표피 바로 밑에 있고 심장의 체액 순환을 돕는 보조 순환계이다. 림프순환 촉진은 조직에 세포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 산소, 수분의 공급을 원활히 하고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하여 세포 기능을 활성화한다.
셋째, 지방 대사의 촉진이다. 모공에 있는 지방샘을 타고 들어가 과잉지방을 정상화하여 지성 피부를 개선하고, 피하조직까지 들어가 비만 개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넷째, 세포의 단백 동화 촉진이다. 단백질로 이루어진 세포는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면 세포는 튼튼하게. 피부는 탄력 있고 촉촉하고 맑게 해준다.
다섯째, 피부염과 가려움증의 개선이다. 이는 감초를 활용하여 부작용 없이 소염과 가려움을 예방해준다.
여섯째, 모근에 작용해서 모발의 발육을 촉진한다, 이는 탈모 방지 및 발모 촉진에 활용할 수 있다.
일곱째는 고환의 기능 활성화이다. 남성의 고환은 밖으로 돌출돼 있고 얇은 피부로 덮여있어 피부흡수를 통한 고환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게 가능하다. 이렇게 7가지 효과의 처방을 완성한 이들 처방을 용도에 맞게 조합하여 예스킨 화장품 개발에 응용하고 있다.

Q 예스킨에게 ‘생활 속 아름다움’이라는 소제목을 붙여준다면, 이에 관한 생각은?
A 현재 K뷰티와 화장품은 케이컬쳐 영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21세기 화장품은 이제까지 화장품의 기능인 피부에 발려서 피부를 보호하고 아름답게 하는 기능은 물론이며, 앞으로 화장품에 포함된 유효성분이 피부의 진피층과 피하조직까지 침투하여 피부 속 깊이 있는 세포부터 건강하게 활성화하여 피부 보습과 주름방지, 색소침착 개선, 피부 노화 방지, 각종 피부 증상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실질적인 기능성 화장품으로 진화되어야 한다. 예스킨의 모든 제품은 오랜 연구와 임상경험으로 찾아낸 효과가 뛰어난 천연물 생약을 활용하여 의약품보다 빠르고 확실한 효능의 외용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추후 예스킨의 사업 진행 방향을 알고 싶다
A 예스킨은 이미 15년 전 천연물 생약의 연구를 정리하고, 처방을 완성하였으며, 대부분 제품의 설계까지 완성했다. 단, 세상과의 소통하는 법을 몰라 10여 년을 고생하고, 함께하던 동료 약사가 천연물 광범위 항바이러스제의 개발을 부탁하여, 이미 특허 출원된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의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식품을 개발했다. 이미 천기누설건강법 책자에도 밝혔듯이 림프순환촉진과 면역력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항바이러스제와 같이 사용하면 상승효과가 있는 림프순환촉진제도 함께 개발하여, 안티플러스와 써클포유를 2017년 5월에 출시했다. 2017년에 대구 팜엑스포 약사학술제에서 출시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여 약사들의 큰 호응 얻었다.
그에 힘입어 지난 2019년 남동공단으로 본사를 이전, 본사연구소는 물론, 아주대와 협력하여 광교 연구소까지 설립했다.

▲ 사진=예스킨 화장품 이미지

Q 예스킨이 생각하는 진정한 뷰티란 무엇인가?
A 뷰티는 이제부터 피부에 발려서 피부만 보호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차원을 넘어 피부 속까지 침투하여 표피는 물론 진피, 진피층까지 건강해져서 드러나는 아름다움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외부에 노출되어 강한 외부자극과 수많은 병원균에 시달리는 피부를 피부 속부터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뷰티이다. 예스킨의 목표는 건강한 삶과 행복, 건강한 아름다움에 정직하게 공헌하는 제품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Q 약사가 도전하기 힘든 분야에 도전장을 내민 이유를 설명해달라
A 양약을 배우는 약대에서 생약과 천연물을 공부했다. 약사는 의약품을 개발할 때 주로 천연물 생약에서 실마리를 얻기에 천연물 생약에 관한 공부는 약사의 권리이자 의무다.
약사로서 약국을 운영하면 많은 종류의 질병과 만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약대에서 배운 현대의학과 천연물 생약으로는 부족함을 느껴서 한방을 공부하게 되었다. 한방에 관한 공부가 깊어질수록 같은 인체에 대한 의학적인 해석이 전혀 달라 서로 소통이 되지 않고, 의학적인 결과로만 보면 어느 것이 더 우수한지 비교 불가였다.
그래서 의학을 학문적인 요소와 실질적인 요소로 구분하고, 우선 의학 이론을 비교했다. 현대의학이든 전통의학이든 의학의 기본은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약물학이다.
첫째, 해부학이다. 해부학은 인체의 구조를 공부하는 학문인데 전통의학에서는 육안으로만 구분하여 큰 장기의 구분은 가능하지만, 세포 단위까지 구분은 불가능하다. 반면 현대의학은 현미경으로 관찰하므로 세포 단위까지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간단한 차이가 해부학에서 엄청난 차이를 갖게 한다.
둘째, 생리학이다. 생리학은 해부학에서 구분된 살아있는 세포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정상적인 생리 활동 범위는 무엇인지 공부하는 학문이다. 전통의학은 살아있는 세포로 실험할 수 없어서 생리학이라고 할 것이 없다. 예를 들어 전통의학은 혈압, 체온, 혈당 등을 재는 기기가 없으므로 혈압, 체온, 혈당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생리 기준조차 확립되지 않고 단지 환자의 호소하는 증상에 따라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
셋째, 병리학이다. 병리학은 정상범위의 생리활성범위를 벗어난 비정상범위의 병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런데 한방에서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개념이 없다. 또한, 신경계나 호르몬계의 연구도 없으니 그에 관한 질병도 확인할 수 없다.
넷째, 약물학이다. 약물학은 병리학에서 확인된 병의 원인과 증상 개선을 위한 약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한방에서는 생리학과 병리학의 기초가 없으므로 정상적인 약물학의 발달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약물학의 엄청난 차이에도 불구하고 일부 분야에서 한방제품이 여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의학의 수준은 의학 이론과 약의 효과의 곱으로 얼마나 질병 치료에 효과적이냐이다. 즉, 현대의학 수준은 현대의학 이론과 의약품(인간약)의 곱이고, 한방은 한방이론과 한약(자연약)의 곱이다. 따라서 현대의학의 뛰어난 이론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한방제품이 경쟁력이 있다는 것은 반대로 자연약의 약효가 이론적인 엄청난 차이를 극복할 만큼 반대로 엄청나게 뛰어나다는 증거일 수 있다. 이러한 가정하에 한약을 한방이론이 아닌 현대의학의 약물학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연구했다. 지난 10여 년간의 연구에서 자연의 선물인 천연물 생약 중에는 인간이 만든 의약품보다 훨씬 더 우수한 자연약이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러한 결론을 바탕으로 현대의학 이론과 현대의학의 약물학으로 재해석된 천연물 생약을 결합하여 천연물 광범위 항바이러스제와 림프순환촉진제를 개발했다. 그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예스킨에서 출시한 안티플러스와 써클포유, 그리고 외용제로 개발한 약국용 화장품이다.
이러한 예스킨의 제품들은 현재 약국을 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급되고 있으며,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의 도구가 아닌 스스로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해지는 치유과정을 함께 하는 치유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선행되어야겠지만, 수준 높은 현대의학과 약효가 뛰어난 천연 생약을 결합하고 치료가 아닌 치유가 중심이 되어 질병 관리에 환자가 주체가 되는 새로운 치유의학인 배달의학을 창안하였다.

Q 치료와 치유의 개념에 관해 설명해달라
A 치료는 병이 있으면 병에 따른 증상을 직접 약이나 기타 방법으로 억제하는 것이다. 따라서 치료의학인 현대의학은 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정확한 처방이 있어야 한다. 그러기에 병에 따라 수많은 약이 개발되어야 하고, 환자 본인이 치료의 주체가 아니라 의학과 약학의 전문가인 의사와 약사의 절대적 도움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아직도 수많은 질병이 원인도 찾지 못하여 제대로 된 치료법은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
치유는 병증이 있으면 직접 증상을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다. 대신 왜 그러한 병증이 생겼는지 고민했다. 병증이란 병증에 관련 세포들이 제대로 활동을 못 하므로 생겨난 결과다. 즉 고혈압은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는 세포가 제대로 역할을 못 하는 것이고, 당뇨는 혈당을 내리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제 역할을 못 하는 것이고,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을 재생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제 역할을 못 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세포들이 제 역할을 못하는가? 그 질문의 답은 첫째 세포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감염된 세포가 병들어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병든 세포에서 나온 병적 노폐물들이 주변 세포들을 오염시켜서 주변 세포의 활동까지 방해하여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병증의 개선은 세포를 병들게 한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림프순환 촉진으로 세포의 환경을 세포가 원하는 최적의 환경이 되도록 도우면 세포는 스스로 건강해져서 병증을 극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치유의학인 배달의학이다.
그럼 왜 바이러스의 감염이 만병의 원인일까? 페니실린이 발견되기 이전에는 세균성 질환과 바이러스성 질환이 서로 경쟁하듯 수많은 질병을 유발하고 인류를 괴롭혀 왔다. 하지만 페니실린의 발견으로 인류는 세균에 대한 강력한 무기를 만들게 되면서 세균과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무기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 온 세상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아직 어떠한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는 코로나 19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대의학의 수준은 아직 바이러스와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제대로 된 항바이러스제의 개발도 찾지 못한 상태다. 그렇기에 세균성 질환이 아닌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질환이 대세를 이루는 것이다. 또한,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매우 작아서 어느 세포든 침투하여 세포를 병들게 하고 세포 활동을 저해할 수 있기에 나는 감히 3개월 이상 지속하는 만성증상은 대부분 바이러스 질환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질병의 종류에 상관없이 세포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천연물 광범위 항바이러스제가 병든 세포와 바이러스를 없애고, 림프순환 촉진으로 세포의 환경을 세포가 원하는 최적이 환경이 되도록 도우면 세포는 스스로 건강해져서 제 역할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병증은 저절로 사라져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이는 질병 관리에 있어서 환자 본인이 주체가 되어 의사나 약사의 도움을 받아 질병을 극복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치유의 원리를 깨닫고, 천연물 광범위 항바이러스제를 목표로 개발한 것이 안티플러스이고, 림프순환촉진제를 목표로 개발한 것이 써클포유이며, 외용제로 개발한 것이 예스킨의 약국용 화장품이다. 또한, 이것이 바로 배달의학에서 치유의 길을 함께하는 치유의 도구들이다.
배달의학은 현대의학 이론과 자연약인 천연물 생약을 결합하고, 치료가 아닌 치유로 세포 스스로 질병을 극복하도록 돕는다. 치유는 병증의 구분 없이 세포가 원하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환자 스스로 건강해지는 방법을 찾도록 돕는다.
앞으로 새로운 치유의학인 배달의학은 질병 관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희망과 실질적인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Q 이번에 출시된 오분애 잇몸치약과 샴푸, 토닉은 어떤 제품인가?
A 오분애 잇몸치약은 단순한 잇몸 강화 치약이 아니다.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에서 구강질환 3대 원인균에 대한 오분애 잇몸치약의 항균시험 결과는 충치균인 무탄스균, 치석과 잇몸염증을 일으키는 진지발리스균, 구내염을 일으키는 칸디다균 모두에서 세균발육을 99% 이상 억제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의 효과를 인정받은 특허 성분과 2020년 미국에서 림프순환촉진제로 특허 등록한 써클포유의 성분까지 포함돼 있다. 이러한 성분을 바탕으로 항균효과, 치아 건강, 잇몸 건강, 구강 관리, 구취 제거, 틀니 잇몸 관리까지 1석 6조의 효과를 목표로 잇몸 짱짱 건강백세의 실현을 위해 개발된 의약외품이다.
오분애 샴푸와 토닉은 기본적으로 항바이러스제 특허 성분과 모낭충 살균제 특허물질, 곰팡이에 대한 항진균시험에서 효과를 확인한 성분을 포함하여, 두피질환, 탈모 방지, 비듬, 지루성 두피 등의 치유에 함께 하고 있다. 특히 토닉은 모근을 자극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어서 탈모 방지에 빠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Q 예스킨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제품은 무엇인가?
현재 림프순환촉진제와 천연물 광범위 항바이러스제를 목표로 개발되어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써클포유와 안티플러스가 주력제품이다.
예스킨의 약국용 화장품은 피부에 바를 수 있는 외용제라고 정의했다. 약국용 외용제로는 닥터 예스키놀이 주력제품이다. 피부의 모든 증상을 긍정적으로 치유한다는 뜻으로, 닥터 예스 스킨 올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지금 약국에서는 닥터 예스키놀의 이름처럼 다양한 피부 증상에서 좋은 개선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Q k뷰티 전성시대에 국내와 국외 뷰티업계 흐름에 걸맞게 준비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A 긍정적인 의미의 예스와 피부의 스킨을 결합한 예스킨은 문제성 있는 피부를 긍정적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처음은 화장품 중심으로 예스킨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2017년부터 출시했던 안티플러스와 써클포유가 약국에서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 또한, 피부에 바르는 외용제인 약국용 화장품을 일반 화장품이 아닌 피부에 자극과 부작용이 없는 천연물 생약을 원료로 약보다 뛰어난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앞으로 예스킨에서 출시되는 치유의 도구들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건강해지는 치유의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싶다.

예스킨의 유형준 대표는 그동안 사람의 체질을 16가지로 분류한 춘하추동 16체질을 발견하였으며, 림프순환을 촉진하여 통증과 부종을 개선하는 마사지법인 힐링팜테라피를 창안, 얼굴 성형이 가능한 림프힐링테라피를 창안하기도 하였다. 지난 2011년 피부염을 일으키는 모낭충에 대한 모낭충 살균제 특허 등록, 2016년 신종플루의 원인인 인플루엔자에 대한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 특허 등록, 2019년 인플루엔자A과 B형, 리노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특허등록을 하였으며, 2020년 11월 현재 써클포유제품으로 림프순환촉진제 미국특허 등록 승인을 받았다. 그의 저서로는 누구나 알기 쉬운 한약제제 길라잡이와 천기누설건강법이 있다.

출처 : 투비스 http://www.tubth.com/tubth/news_view.php?ns_idx=2020120817268156&section_code=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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