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건강 ‘한 방에 관리한다’

예스킨, ‘닥터예스키놀 젤’ 약국가 관심 급증

2019-10-22 12:00:01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당신의 피부는 안녕하신가요”

지금 대한민국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그도 그럴 것이 ‘외모’가 주는 첫 인상이 사회적 경쟁력으로까지 인식되고 있을 정도니 말이다.

이 같은 사회적 트렌드를 따라 특히 건강하고 밝은 외모의 전제조건으로 첫 손에 꼽히는 것이 ‘피부 건강’이다.

누구나 맑고 투명한 피부를 꿈꾼다. 하지만 기대하고 희망하는 바와 달리 적잖은 노력과 시간 그리고 투자가 필요한 것이 바로 ‘피부 건강’이다.

예스킨은 그런 현대인의 소망인 ‘피부 미인’ 실현을 위해 가장 안전하고 건강하고 빠르게 피부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예스킨이 최근 ‘배달약학 큐어화장품’이라는 컨셉으로 내놓은 제품들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약사들에게 가장 각광을 받으며 약국 경영 활성화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품이 ‘닥터예스키놀 젤’이다.

△약국화장품 시장 접수한 ‘배달약학 큐어화장품’

예스킨은 ‘배달약학 큐어화장품’이라는 컨셉으로 총 10품목의 1차 라인별 제품군을 내놓으며 약국 화장품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배달약학을 기반으로 출시해 약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써클 4·U’와 ‘안티플러스’에 이어 화장품 또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배달약학 큐어화장품은 피부를 보호하고 아름답게 하는 화장품을 비롯해 피부 속을 건강하게 하는 케어 화장품, 병원성 미생물을 박멸하는 큐어 화장품, 피부문제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치유 화장품 컨셉으로 올해 4월 출시됐다.

그 중 약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닥터예스키놀 젤’이다.

△써클 4·U+안티플러스+모낭충 살균제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 성분 동시 함유

‘닥터예스키놀 젤’은 점차 커지는 화장품 시장에서 화장품에 대한 환자와 약사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탄생했다.

기능성을 가진 화장품은 약사의 전문적인 직능과 상당히 잘 어울리며, 화장품과 건강 관련 제품을 함께 취급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측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약국 내 화장품 취급 필요성을 인식했고, 일반적인 화장품을 넘어 약국의 전문성과 어울리는 큐어 화장품을 목표로 현재까지 발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닥 터 예 스 키 놀 ( D r . Y e s k i n a l l ) 은 Dr.+yes+skin+all을 모두 합친 단어로 통증을 비롯한 여러가지 피부 증상을 모두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싶다는 배달약학 큐어화장품(CMCC)의 꿈을 표현하기 위해 조합한 단어이다.

실제 주요 원료로 류형준 약사가 개발한 써클 4·U와 안티 플러스 성분, 모낭충 살균제 특허 성분,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 특허 성분이 들어가 있으며, 모든 원료는 100% 대한민국 식품공전에 등재된 원료이므로 먹어도 해가 되지 않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제품은 동일 성분으로 10ml와 150ml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10ml 제품은 작은 상처 나 흉터, 벌레물림, 작은 화상, 사마귀, 티눈 등 활용하고, 150ml는 넓은 부위, 자주 사용하거나,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멍, 모기물림, 건성피부 등에 효과 만점

예스킨을 통해 접수된 닥터예스키놀젤 사용 후기에서도 작은 상처나 멍, 모기물림 등의 상황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7개월 영아의 경우 왼쪽 코 아래에 멍이 들었는데, 하루 2~3회 닥터 예스키놀젤을 발라 주자 하루 만에 멍이 옅어지고 줄어들었으며, 4일째에는 멍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한다.

또 한 30대 남성의 경우 건성 피부로 인해 피부가 자주 건조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던 중 닥터 예스키놀젤을 잘 때마다 사용해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이마 위쪽으로 트러블이 발생해 통증까지 있었는데, 닥터 예스키놀젤을 트러블 부분에 하루 2~3회 이상 틈날 때마다 사용한 지 이틀이 지나자 트러블이 가라앉고 전체적으로 붉은 기운이 많이 감소했다.

한 6세 남아는 평소에 모기에 물리면 퉁퉁 부어서 모기를 굉장히 조심해야 했다. 모기에  물리면 약을 사용해도 부은 상태가 꽤나 지속됐다고 한다. 하지만 모기에 물리고 시간이 지나 부은 상태에서 닥터 예스키놀젤을 2회 정도 발랐으며 다음 날 아침에는 거의 가라앉았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약사들 사이 인기 폭발…커뮤니티 회원만 5200여명

예스킨의 ‘배달약학 큐어화장품’에 대한 약국가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예스킨의 경우 국내 최다 약사가 ‘밴드’ 커뮤니티를 가입해 2019년 8월 기준, 류형준 대표가 운영중인 ‘천기누설건강법 약사모임’의 참여 약사는 52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천기누설건강법 약사모임 밴드에는 배달약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림프순환 촉진과 항바이러스제를 통한 체험사례 등이 공유되며 소통과 학술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닥터예스키놀젤 체험사례 역시 예스킨이 운영하고 있는 ‘천기누설건강법 약사모임’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닥터예스키놀젤 소개 영상은 약사공론 홈페이지(www.kpanews.co.kr)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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