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질환의 판단기준
잘 낫지 않는 만성질환, 난치병, 유전질환 등의 치유는 대부분 바이러스 퇴치로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이는 잘 낫지 않는 만성질환, 난치병, 유전질환 등으로 분류된 질환들의 원인 중 일부는 바이러스감염증이라는 것이다.
이제까지 경험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조건이 되면 바이러스질환으로 결론을 내렸다.
1. 염증은 있지만 쉽게 화농되지 않고 항생제로도 낫지 않는다.
틀림없이 염증이 있지만 많이 심해지지도 않고 화농되지 않고 항생제로도 염증이 가라앉지도 않고 지속되는 염증이다. 예를 들면 성인형 여드름, 아토피, 알레르기, 민감성 피부, 자가면역질환 등 염증을 일으키는 만성질환들이 이에 속한다.
2. 증상의 변화는 있지만 깨끗하게 낫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한다.
건강상태에 따라 또는 외부조건에 따라 증상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만 많이 심해지지도 않고 깨끗이 낫지도 않는 증상이다. 먼저 세포차원에서만 생각하면 일단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병든 세포이므로 여러 가지의 대사활동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기가 힘들 것이다. 이미 감염된 세포는 세포 안에는 병적 대사물이 쌓이고, 세포 자체가 약해지고, 세포의 생존주기도 줄어들고,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미 감염된 세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지속적인 감염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또 이렇게 병약한 세포는 그 자체로도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고, 때로는 질병을 유발하거나 몸을 병약하게 하고, 자체적으로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서 암세포로 되거나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전신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면 바이러스의 활동성은 면역력에 따라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 즉, 면역력이 정상이면 세포 안에서만 생존해 특별한 병변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주변세포를 전염시키고 고유의 병변을 일으킨다. 이렇듯 면역력에 따라 두 가지 경우가 증상이 깨끗이 낫지 않고 반복되고 지속된다.
이러한 경우는 고혈압, 당뇨, 퇴행성관절염, 천식, 비염, 견비통, 생리통 등 거의 모든 만성질환이 이에 속할 정도로 무수히 많다.
3. 천연물 항바이러스제의 복용으로 목표하는 증상의 차도가 보인다.
무엇보다도 바이러스질환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항바이러스제의 복용이나 처치로 목표로 하는 증상의 개선이 일어나는 것이다. 명현증상이 자주 발생해 우여곡절이 있지만 결국 목표하는 증상개선을 확인해야만 바이러스질환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질환이라도 바이러스가 퇴치되는 것만으로 바이러스로 인해 생겼던 모든 증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손상된 부분이 모두 회복돼야 완전한 회복이 가능하지만 바이러스를 퇴치하면 어느 정도의 증상개선은 나타난다.
4. 천연물 항바이러스제의 복용으로 명현반응이 잘 나타난다.
항바이러스제의 복용으로 부작용이 생긴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명현증상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 했을 것이다. 이제까지 의약품으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가 세포 안의 바이러스는 없애지 못하고 세포 밖에 있는 바이러스만을 없애기에 명현반응이 나타날 수 없었다.
하지만 천연물 항바이러스제는 세포 안에 숨어있는 바이러스까지 없애는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바이러스질환이라고 예상되는 많은 질환에서 천연물 항바이러스제를 먹일 경우 명현반응이 자주 나타난다.
류형준 약사(예스킨 대표)
이러한 현상은 천연물 항바이러스제가 세포 안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를 박멸하면서 바이러스가 숨어있던 세포까지 함께 터지면서 없어진다. 이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병든 세포에 쌓여있던 염증물질이나 독성물질들이 주변에 퍼지고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염증이 심해져서 증상이 악화되는 명현반응이 자주 나타난다.
천연물 항바이러스제의 복용으로 증상개선과 명현증사에 대한 체험사례는 천기누설건강법 약사모임 밴드에 들어오면이미 많은 체험사례가 올라와 있고 지금도 매일 10여 편씩 올라오는 체험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17년 7월부터 12월까지 밴드에 올라온 체험사례를 모아 룏천기누설건강법약사모임 밴드 사례집을 발간해 천연물항바이러스제로 개선되는 많은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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