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킨 대표 류형준 약사, 국내 최초 ‘림프순환 개선 조성물’ 특허 취득, 미국 특허까지 완료!]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전문업체 ㈜예스킨(대표 류형준)은 자체 개발한 천연성분 추출물로 림프순환 개선을 위한 조성물 특허 제10-2198502호를 국내 최초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예스킨은 현대 의학과 전통 의학의 소통을 위해 30여년간 연구를 진행한 결과, 현대 의학의 이론적 바탕 위에 근본적 세포 환경 정상화를 통한 질병 관리 의학인 ‘배달의학’ 개념을 정립하게 됐다. 배달의학의 진정한 의미는 ‘COREA MEDICAL’이다. 이는 새로운 의학을 창안하면서 세상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의학으로서 인류의 질병 극복과 백세 건강에 공헌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이름이다.

배달의학은 세포 건강증진을 통한 치유의학으로 이론적인 기반은 현대의학을 바탕으로 하고, 현대의학으로 재해석된 자연약을 활용한다. 그리고, 치료가 아니라 치유의 개념으로 신경세포의 재생을 위한 체질의학이다.

따라서, 배달의학의 구성요소는 현대의학이론+자연약+치유+체질의학이다.

 

배달의학의 치유 도구로 천연물 항바이러스제와 림프순환촉진제가 있다.

림프순환이란, 몸 안 구석구석에 정체된 림프관으로 체액을 모아 대정맥을 통해 혈액으로 돌려보내는 기능으로 그 과정에서 노폐물의 배출은 촉진하고, 필요한 것은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몸 안의 리사이클 역할을 한다.

예스킨이 취득한 림프순환 개선 조성물 특허는 메이플시럽, 죽력, 메틸설포닐메탄(MSM) 및 사탕수수당밀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하는 림프순환 개선을 위한 조성물에 대한 것으로, 체내에서의 림프 순환을 촉진하여 세포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고, 세포의 대사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돕는다.

이번 특허 개발을 위해 예스킨은 수많은 임상 실험과 특허 약효 확인을 위하여 끊임 없이 연구하였으며, 하지 부종이 있는 50대 이상의 여자 환자 50명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38명(76%)의 환자가 체중이 줄어들었고, 45명(90%)의 환자에게서 부종상태가 완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국내 최초 특허를 취득한 ‘림프순환 개선을 위한 식품 조성물’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도 2월 9일 특허 취득을 완료하였다.

미국특허 발명 명칭은 ‘림프순환 개선을 위한 식품 조성물(FOOD COMPOSITION FOR IMPROVING LYMPHATIC CIRCULATION, 특허번호 US 10,912,324호)’이다.

 

본 특허는 천연물(천궁, 메이플시럽, 지각, 죽력, 해동피, 의이인 등)로 이루어진 식품 조성물 환을 섭취하여 림프순환 개선에 대한 것으로, 림프순환 개선 확인을 위해 부종, 통증, 피멍 제거 등의 임상시험은 환자 인터뷰 및 관찰을 통해 수행하였다. 그 결과 림프순환 개선을 통한 부종 개선, 통증 개선, 세포 환경 개선, 피멍 제거, 체온 조절, 약물 전달 촉진 등이 확인되었다.

예스킨의 미국 특허 확보는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림프순환 분야의 개척을 예고하는 유의미한 성과로 생각된다.

 

림프순환의 개념은 현실적인 중요도에 비해 아직까지 의학적으로 중요하게 인식되지 못하고 있고, 의약품 개발도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 몸은 근육운동에 의해서만 순환동력을 얻는데, 생존을 위한 움직임의 필요성이 적어진 현대인은 근육운동의 기회가 부족하여, 림프순환도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예스킨의 ‘림프순환 개선을 위한 조성물’ 특허는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많은 질환에서 치유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예스킨 대표 류형준 약사는 “신규 취득한 이번 특허기술로 림프순환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적용을 통해 이제까지 막연히 알고 있던 림프순환의 개념을 뛰어넘어 림프순환이 광범위한 질병관리의 핵심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국내 유일하게 림프순환 관련 분야 특허 획득이라는 업적을 달성한 ㈜예스킨에게 찬사를 보내며, 이번 미국 특허 취득으로 ㈜예스킨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해외 판로 확대를 기대해본다.

한편, 예스킨은 바이러스 퇴치 조성물에 대한 ‘항 바이러스제’와 마누카꿀, 프로폴리스, 자일리톨, 유향, 몰약, 행인, 도인, 삼릉, 봉출 및 비타민C를 유효 성분으로 하는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 특허를 출원 바 있다.

[국내, 미국 특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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