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힘을 높여라…현대·전통 한데 묶은 ‘새 약학’ 호응

류형준 약사, 림프순환 촉진 배달의학 복약상담 노하우 전해

2019-07-01 12:00:33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현대의학과 함께 자연치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림프순환을 통해 세포를 활성화하고 건강을 함께 지키기 위한 논의가 펼쳐졌다.

예스킨 류형준 대표(예스킨힐링약국)는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남약사회 학술제 및 제16회 팜엑스포’에서 ‘배달약학, 치료에서 치유로 : ‘치유’의 기준을 세우다’라는 내용을 주제로 림프순환과 우리 몸과의 관계 등을 강의했다.

류 약사에 따르면 의학이론의 경우 화학적으로 제조된 약을 추구하는 현대의학과 한방이론 및 자연내 존재하는 물질을 약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한방의학(자연의학)이 있다.

이중 현대의학은 생리학적 관점, 병리학적 관점, 약물학적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이 바이러스 등 구체적인 병인을 밝히고 치료법을 가지는 반면 자연의학은 환자가 겪을 수 있는 부작용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장점을 가진다.

반대로 치료위주의 현대의학은 병증에 직접 작용해 빠르게 증상을 개선할수 있지만, 증상에 따라 치료약이 다르고 약을 중단할 경우 증상 재발의 가능성 등의 위험성으로 정확한 진단과 처발이 필수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배달의학의 경우 현대의학 이론을 바탕으로 자연에서 나온 의약품과 함께 체질이론을 겸비해 치료가 아닌 ‘치유’ 개념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병증에 직접 작용하는 대신 세포에 감염된 바이러스를 없애고 림프순환촉진을 통해 세포가 원하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도록 도우면 세포 스스로 건강해져서 기능을 회복하고 병증의 호전을 부를 수 있다는 것.

즉 세포환경을 개선시키면 자연치유력이 높아지는 동시에 그동안 치료의학 대비 △부작용을 줄이고 △빠르고 확실한 증상개선 △다양한 치유효과 △복용약의 감소 △복용 중단 이후에도 증상발현 감소 △최적의 세포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일례로 약을 개발할 때 복용시 80% 효과가 있고 위약군이 50% 개선효과가 있다면 이중 50%의 향상을 자연치유력으로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약효를 10% 늘리는 것은 부작용 및 의약품 과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자연치유력을 높인다고 해서 부작용이 발병하지 않으며 효과 상한도 없다는 것.

당뇨병, 고혈압, 퇴행성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경우 복용약은 많지만 증상의 근원적인 증상을 해결하기는 어려운만큼 자연치유력을 더욱 눈여겨 봐야 한다는 것이 류 약사의 설명이다.

그는 자연치유력 회복의 핵심은 세포이며 세포가 원하는 환경의 체계를 만들어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중 배달의학에서 강조하는 것은 림프순환촉진, 항바이러스제, 이담건위작용, 부신피질 기능회복, 신경계의 기능회복 등 다섯가지다.

그 이유는 세포와 미토콘드리아의 관계에 있다. 그동안 미토콘드리아는 산소를 이용한 해당작용을 하는 세포기관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미토콘드리아는 별도의 유전자와 세포막을 갖고 있으므로 세포 안에 공생하는 별개의 미생물로 추정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는 건강한 세포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각 세포의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재생까지 촉진할 수 있다. 즉 세포가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즉 미토콘드리아의 바이러스 감염은 미토콘드리아의 활동 저해 및 숫자 감소를 유발하고, 세포에너지 생성 부족과 함께 세포활동 둔화와 세포 사멸, 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이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저해 및 숫자 감소의 원인 중 하나가 림프순환 장애다.

이 경우 림프순환촉진 목적의 ‘써클4·U’와 천연물 항바이러스 특허기술을 활용한 ‘안티플러스’ 제제 등을 통해 부종 개선, 피로회복, 통증 개선, 바이러스성 염증,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을 설명하며 림프순환촉진제와 항바이러스제가 실제 치료제 및 치료 보조의 요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류 약사는 설명했다.

류형준 약사는 이후 실제 림프순환제제 등의 사용례를 전하며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제를 통해 상담에서 약사가 좋은 능력을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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