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항바이러스제와 면역력

생명체에서 유래한 천연물 항바이러스제는 그 자체가 생명체 자신이 수많은 종류의 바이러스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수십억 년동안 끊임없이 진화시켜온 면역력의상징이고, 직간접적인 광범위 항바이러스제이다.

따라서 천연물 항바이러스제를 인체에 적용하면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보강하고 직간접적으로 이미 감염된 바이러스를 퇴치하도록 돕고 유행중인 바이러스의 감염을 퇴치하거나 예방할수있다. 또 천연물 항바이러스제를 통한 바이러스의 퇴치는 바이러스 감염부위의 정상적인 대사기능을 회복하도록 하며, 면역세포의 불필요한 손실을 막아 면역력 증강에 기여한다.

△안티플러스의 개발

가.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면역기능을 활성화하고 세균, 바이러스 등의 증식을 억제한다.

나. 마누카꿀

마누카꿀은 살균 효과가 매우 커서 상처 치료에 사용한다. 그 효능은 UMF로

수치화된다.

다. 보스웰리아(한약명: 유향)

소염진통작용이 현저하고 항균, 항진균 효과가 탁월해 예로부터 시신의 방부제로 많이 활용됐다.

라. 몰약

유향과 유사하다.

마. 자이리톨

이미 항균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에는 항바이러스효과가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바. 비타민C

비타민C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극도로 부족 시에는 괴혈병이 발생한다.

인체가 감염에 대해서 저항할 수 있도록 도우며 감기를 예방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항산화제로 작용해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 손상을 방지한다.

프로폴리스, 마누카꿀, 자이리톨, 보스웰리아(유향), 몰약, 비타민C 등은 이미 오래전부터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치료제와 면역증강제로 응용된 것이다.

이러한 천연물들과 몇몇의 약재들을 조합해 신종플루의 원인 바이러스인 N1H1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인정받아 2017년 5월 27일 특허청으로부터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의 특허(등록번호: 제 10-1627065호)를 인정받았다.(위 그림 참고)

특허물질은 동물실험에서 실험체에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를 투여할 경우 14일째 타미플루 투여군과 동일한 수준으로 체중회복이 나타나 바이러스 감염 후 증상의 완화 및 감염 기간의 단축 효과에 대한 유의미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프로폴리스, 마누카꿀, 자이리톨, 보스웰리아(유향), 몰약, 비타민C, 의이인 등의 식품원료만을 사용해 개발한 ‘안티플러스’를 출시했다.

류형준 약사(예스킨 대표)

또 2018년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리노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도 입증돼광범위 항바이러스제로 적용범위를 넓혀서 특허출원을 했다.

앞으로 이러한 실험자료와 특허출원으로 천연물 항바이러스제의 효과를 입증하고 적용범위를 확대해 이미 바이러스질환이라고 밝혀진 질환에 대한 광범위 항바이러스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이미 바이러스질환이라고 예상한 질환까지 효과범위를 확대해 바이러스질환임을 밝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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