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형준 약사의 ‘새로운 관점의 한약제제학’은 약사회원들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이해 할 수 있는 한약제제이론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치유약학으로 약국에서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자신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연재를 20회에 걸쳐 게재한다. 약사님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 <편집자주>△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의 비교의학은 기본적으로 해부생리학, 병리학, 약물학으로 구성된다. 첫째, 해부생리학으로 정상적인 인체의 구조와 대사기능을 숙지한다. 둘째, 병리학으로 정상적인 생리와 다른 비정...
류형준 약사의 ‘새로운 관점의 한약제제학’은 약사회원들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이해 할 수 있는 한약제제이론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치유약학으로 약국에서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자신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연재를 20회에 걸쳐 게재한다. 약사님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 <편집자주>△통합의학의 구성: 해부생리학, 병리학, 약물학으로 재해석된 본초학선인들의 경험과 지혜의 결정체로 전해온 전통의학인 한방은 임상효과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이론적인 체계에서 현대의학과 소통할 수 있는...
“원인이 명확치 않은 질병은 항바이러스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단순히 의약품을 찾기보단 생활급관 개선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주창해온 ‘천기누설건강법’ 저자 류형준 약사 지난 26일 대구에서 네이버 밴드 약사모임 세미나를 열어 큰 호응을 불러왔다.대구약사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의 약사들이 모여 건강관리자로서의 약사 역할과 매출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그의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이날 류형...
류형준(54. 중앙약대) 약사는 한약제제를 다루는 약사들에겐 낯설지 않다. 그는 현대의학적 관점에서 한약제제를 재해석한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다.류 약사는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의 대립적 관점에서 벗어나 질병의 치유에 대한 실용주의를 주창한다. 중국 등소평의 유명한 ‘흑묘백묘론’처럼 ‘쥐(질병)를 잘 잡는 고양이(약물)가 좋은 고양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한약제제에 정통한 한 약사는 그를 이렇게 평가했다.“현대의학의 약물학적인 개념으로 통증을 치료하는 해열진통제, 독소를 배...
울지부 영등포분회(분회장 신용종)는 지난 24일 약사회관에서 제8차 게릴라 강의를 개최했다.약학위원회(부분회장 오시영, 약학위원장 정현희)가 주관한 이번 강의는 림프순환과 천연물 항바이러스제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세포 치유법에 대해서 공부했다.강의는 ‘천기누설 건강법’의 저자인 류형준 약사가 진행했으며 늦은 시간임에도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분회는 약사연수교육 미이수 회원들을 위해 2시간의 약사연수교육시간을 인정해 주기로 했다 기사원문보러가기...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4일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받았다.서울시약 정명진 감사, 하충열 부회장, 본회 감사 및 임원들이 모두 참석해 회무 및 재정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정명진 감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등포구약사회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고 돕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며 1년동안 성실히 회무에 임해 분회를 잘 이끌어 준 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구약사회는 지도감사를 받고 상임이사회를 열어 분회 지도감사 수감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구약사회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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